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
일제강점기에는 경서지방의 대표적인 장터였던 양촌면 오라니장과 월곶면 군하리장터에서 3.1만세 운동을 조직적으로 벌이는 등 김포지역은 한반도 중심적인 역사문화의 고장입니다. 이 자랑스러운 역사의 고장 양촌면의 오라니장터 3.1만세운동을 재 조명하고 애국지사의 투철한 애국정신을 영원히기리고 우리의 독립정신을 바로 세워 자라는 청소년에게 한민족의 얼을 일깨워 주고 김포항일 독립운동사에 대한 바른 이해와 우리의 독립정신을 바로 세워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을 확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