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미래 : 회복과 재구상> 프로그램 소개
‘미술가’와 ‘대중’을 연결하여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의 안식과 삶의 즐거움을 찾고, 미래 인류를 위한 윤리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방법들을 공유해나가고자 ‘예술로 리스타트(Rest+Art)’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ㆍ<리스타트 Rest+Art>展 전시 및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코로나19로 생겨난 우울감이나 무기력함을 엄마의 품처럼 안아주는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예술이 주는 안식’을 느껴 봅니다. ㆍ체험활동 ‘리사이클(Recycle)+업사이클(Upcycle)’ 체험활동 프로그램 -‘환경’을 주제로 작업을 하는 미술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재조명해보고, 업사이클(Upcycle) 작품을 제작하며 예술로 연대해나가는 법을 함께 고민해봅니다. ㆍ현대미술 특강 ‘현대미술 특강’ <Restart, 예술의 재탄생> -버려진 물건을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환경미술가’ 3인의 작업 과정을 통해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다시금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