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 예술을 하는 이들은 한 번쯤 자신의 사진과 그림 등 창작물을 책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닻미술관 아티스트 레지던시에 참여 중인 미니 리(Minny Lee)작가와 함께
책 만들기의 첫 번째 과정인 ‘더미북 만들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더미북(dummy book) 이란 ‘가제본’ 을 뜻합니다. 즉, 책이 출판 되기 전에 이미지와 텍스트를 배열하고, 선택한 폰트와 디자인을 적용해 출판물을 가늠해보는 견본 책 형태입니다. 더미북의 첫 단계는 작은 사이즈로 만든 가제본을 통해 책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자신의 창작물과 사진으로 책을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과정과 방법을 몰라 시도하지 못하였던 시각예술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심화 워크숍 입니다.
대상: 자신의 작업물로 책을 만들고 싶은 창작자, 시각 예술인
강사: 작가 미니 리 Minny Lee
장소: 닻미술관 빛공방
정원: 선착순 5명 (입금 순으로 마감됩니다.)
일시: 2021년 7월 10일(토) 13시~18시 / 5시간
참가비: 1인당 30,000원(1인당 1개 더미북 완성)
접수방법: 홈페이지 > LEARN > 레지던시연계교육 > 신청하기> 신청완료 회신> 참가비 입금
* 신청완료 및 안내 회신을 받은 후, 본인 명의로 입금 시 접수가 완료됩니다.
* 입금계좌: 하나은행 148-910004-24205 (예금주 : 닻문화재단)
* 문의 031-798-2581 / museum@datzpress.com
개인준비물:
1. 노트와 필기도구
2. '더미북'에 담을 사진 50~80장을 선별하여 작은사이즈(10cmX15cm 이하 정도)로 인쇄해서 가져온다.
(본인이 직접 촬영하거나 창작한 작업물의 사진)
진행방법 및 순서
미니 리 작가가 책 만들기 과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 워크숍 참가자들이 가져온 사진 작업물을 함께 보고, 자신의 예술과 창작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 각자의 책을 만들기 위해 가지고 온 사진을 선별하고, 편집과 배열을 연습해본다
⇒ 종이와 여러 재료 등을 이용해 '사진 책'을 만드는 첫 단계인 더미북 만들기를 완성한다
⇒ 함께 모여 완성된 더미북을 소개하며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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