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이육사 시민특강 <기억과 기념의 도시>

문화공간이육사 시민특강 <기억과 기념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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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설명
우리 사회는 근현대사의 상처와 과오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일본, 독일, 베트남 등 해외의 사례와 비교하여 기념공간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의 기념문화를 상징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교육일
2021.07.20 (화) ~ 2021.07.29 (목)
진행시간
19시 00분 ~ 21시 00분 (2시간 )
접수기간
2021.07.05 ~ 2021.07.18
진행장소
온라인 강의 (ZOOM)
참여인원
0명
교육비
무료
인원
총 합계금액
#예술인 #성인 #청소년 #온라인 #학술 #기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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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근현대사의 상처와 과오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일본, 독일, 베트남 등 해외의 사례와 비교하여 기념공간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의 기념문화를 상징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1. 7. 20.(화) - 7. 29.(목) 19:00 - 20:50 (매주 화, 목)
▪️접수 기간 : 2021. 7. 5.(월) - 7. 18.(일)
접수 방법 : 성북구청 홈페이지 성북학습포털
본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문의전화 : 02-928-0264
문화공간이육사
대한민국이 아닌 중국 베이징 감옥에서 세상을 떠난 이육사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경북 안동에 있는 ‘이육사 문학관’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열일곱 번이나 옥살이를 하며 민족의 슬픔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 항일 민족시인 이육사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멀리 안동을 가지 않아도,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이육사의 삶과 문학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 이육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문화공간 이육사’는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민들의 참여로 명칭을 정했고, 각 층의 이름은 공간의 기능에 따라 이육사의 대표적인 시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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