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 영 작 :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 <김복동> (2019, 한국, 감독 송원근)
- 참여방법 : 서울시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8월 23일(월) 9시
(선착순 100명 사전예약, 무료)
- 관람일시 : 8.26.(목) 14시~8.27.(금) 14시 (24시간 관람가능)
배리어프리(barrier free)란 장애인이나 고령자도 생활에 불편 없이 살 수 있도록 물리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을 말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의 배리어프리 영화관에서는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및 대사,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서 시각, 청각장애인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만들어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8월에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역사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김복동>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나라를 위한 순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의 의지를 보여주는 본 영화 관람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8월 23일(예정)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선착순 100명 신청으로 온라인 상영을 하며, 예약자에게 관람 전날 상영링크를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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