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그리던 그림을
가상현실 속에서 3차원으로 구현한다!
시민청은 2020년부터 로봇이 초상화를 그려주는 <드로잉 로봇>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체험콘텐츠를 운영해왔습니다.
가상현실 콘텐츠가 확산 중인 2021년, 시민청은 가상의 세계에서 작품을 구현하는 <미래를 그리다, VR드로잉>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틸트브러시는 구글에서 개발한 3차원 페인팅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에서 3차원의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HMD(머리 탑재형 디스플레이)를 착용하면 눈앞에 실현됩니다.
참여자는 가상공간에 펼쳐지는 미래의 서울을 탐험하며, 3차원으로 창조한 작품을 영상으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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