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용센터는 국내 유일한 무용 전용 레지던시 공간으로 무용예술 창작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지원하고 무용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실험하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r\n서울무용센터는 기존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이전에 따른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간으로 2011년도 홍은예술창작센터로 개관, 2016년도부터 무용장르 특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r\n\r\n서울무용센터는 스튜디오 2실, 연습실 4실, 호스텔 6실과 커뮤니티룸 등의 공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r\n서울무용센터는 서울국제안무워크숍, 안무렉쳐시리즈 등 무용예술가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서울무용센터 레지던시 오픈콜, 해외 안무가 교환 프로그램 ‘Space RED’ 등 무용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웹진 [춤:in] 발행 및 공간대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